[뉴스핌=김강진 기자]

입맛이 까다로운 어린이들이 기피하는 음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파, 양파, 시금치 등의 채소류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먹지 않아서 부모들이 가장 속상해 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김치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걱정은 뚝!
어린이들이 간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거부감이 없는 김치가 탄생했다.
바로 생딸기의 달콤함이 곁들여진 박사김치다.
이미 특허까지 출원한 획기적인 발명품같은 이 김치는 누가 만들었을까?
20여년이 넘게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의 우상이 되다시피한 인기 개그맨 '뚝딱아빠' 김종석 박사가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김박사는 자신이 평생을 사랑해온 어린이들이 먹게 되는 김치이니만큼 최고의 재료로 만들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의 몸에 특히 좋지 않은 화학조미료, 설탕, 보존료, 착색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개암죽염 이나 생딸기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맛을 내는 웰빙김치를 개발했다.
아이김치에 대한 어린이들의 반응은 어떨까? 의외로 폭발적이다.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16년간 주방일을 해오신 어머님은 아이들이"선생님, 김치 더 주세요!" 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며 아이김치에 대해 극찬을 했다. 그만큼 아이들 입맛에 꼭 맞게 만든 김치라는 얘기다.
박사김치(주) 의 홈페이지 후기게시판에는 아이김치에 대한 고객들의 감동 사연이 쇄도한다. 엄마보다 아빠들이 더 난리다.
한 아이의 아빠는 게시판에 " 꼬맹이는 첨 먹였을때랑 마찬가지로 김치 한 사발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어여..ㅎㅎ"라고 후기를 남기며 흡족해한다.
'뚝딱아빠 아이김치'는 일본, 대만 등 김치 수출만 전문적으로 해온 (주) 예과원과 유통회사인 박사김치(주)가 제휴하여 만든 최고급 김치다.
[뉴스핌] 김강진 기자 (snoop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