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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아이, 3Q 실적 성장세 지속" -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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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6일 비에이치아이에 대해 341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용 보일러 수주와 관련, "창사이래 최대규모로 향후 비즈니스 영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이번 수주로 향후 예정된 유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또 3분기 실적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3,41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용 보일러 수주
 
동사는 전일 3,290~3,41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 보일러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동 보일러는 국내 최초의 민자석탄화력 발전소인 동해화력발전소에 공급되는 것으로 납기는 2015년 5월 말 까지이다. 수주규모도 단일건으로는 창사이래 최대지만 본격적으로 대형 석탄화력 보일러 시장에 진입하는 기념비적 수주여서 향후 동사의 비즈니스 영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연말 발표예정인 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민자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이 크게 증가할 전망인데, 이번 수주로 인해 향후 예정된 유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해외수주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올해 신규수주 약 5,500억원 달성, 연간 수주는 8,000억원 이상 가능할 전망
 
이번 수주를 포함하여 동사는 국내 가스복합화력 발전소향 HRSG와 각종 BOP, POSCO향 부생가스 보일러 등 총 5,5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9월 이후에도 POSCO건설의 이라크 아르빌 화력발전소향 보일러(약 1,000억원) 지멘스의 국내 가스복합발전소향 HRSG(약 1,100억원), 해외 HRSG(약 300억원)의 연내수주가 확정적이고, 이외에도 지난해 LOI를 맺은 POSCO(브라질)향 보일러 450억원의 본계약도 예상된다. 또한 국내외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용 HRSG 및 해외 CFB보일러(순환유동층보일러) 입찰에도 참여 중이어서 수주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수주상황과 입찰상황 등을 감안하면 당사의 올해 수주전망치인 7,907억원은 충분히 달성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3분기도 실적 성장세 지속될 전망
 
한편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63억원(yoy +124.7%), 영업이익 95억원(yoy +171.4%, 영업이익률 7.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2분기에 이어 높은 외형 및 이익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일러공장 및 HRSG공장 라인재배치와 Capa증설을 완료해 분기당 2,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한 설비를 확보하면서 수주잔고의 매출반영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지난해 저가수주분의 매출반영이 늘고있지만 생산라인 효율화와 대량구매에 따른 원가절감 등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수익성도 2분기 수준에서는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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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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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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