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수는 영화 '피에타'(감독 김기덕)가 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베니스를 방문하고 있다.
조민수는 매 행사마다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동양미를 뽐내는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흰 블라우스에 황금빛 스커트로 조합을 맞춘 도나카란의 투피스 의상을,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과 포토콜 시에는 돌체앤가바나의 블랙 탱크톱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레드카펫 의상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마다하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퍼블리카 아뜰리에'의 롱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는 해외영화제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꼭 선보이고 싶다는 조민수의 강한 의지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에타'는 6일 국내 개봉된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식은 오는 8일 현지시각 오후 7시부터(한국시각 9월9일 오전 2시) 진행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