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은 4일 18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의 선거인단이 최종 108만 50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민주당이 예상했던 최소 100만명 이상 모집에는 성공한 것이지만, 기대했던 200만명 모집에는 이르지 못한 규모다. 사실상 흥행에 실패한 셈이다.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연승으로 인한 경선의 박진감 저하, 모바일 투표 불공정성 논란으로 인한 경선 파행, 경선관리의 편향· 부실 논란, 당밖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부상 등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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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