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orld Conservation Congress)'를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동백과 비자, 새우난 등 20종에 이르는 제주 자생식물에 대한 식물 정보와 피부 과학적 효능, 관련 전통 지식을 담고 있다.
또 제주 유기농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오설록' 녹차와 제주 녹차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세트'를 행사 VIP에게 선물한다.
오는 10일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포스터 발표와 함께 생물과 문화 다양성 확산을 주제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 학술 발표도 가질 예정이다.
세계자연보전총회는 환경과 관련해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지닌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4년마다 개최하는 환경 회의다.
이번 제주 총회는 60여년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동북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180여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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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