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해남군 등 5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볼라빈'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강진·해남·영광·신안군 등 5개 지역에 대해 이날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시·군·구별 재정력 지수에 따라 총복구 소요액 중 지방비로 부담하는 금액의 50~80%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 받게 돼 복구사업에 따른 지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이들 5개 지역의 태풍 피해액은 전남 해남군이 34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장흥군 255억 원, 강진군 132억 원, 영광군 112억 원, 신안군 100억 원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피해액 45억 원에서 60억 원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정부는 피해액이 선포기준을 넘는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히 추가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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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