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이 을지로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부동산펀드인 '하나다올랜드칩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3호'에 을지로 사옥을 1400억 수준에 매각할 계획이다.
'하나다올랜드칩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3호'는 사옥 매입을 위해 1462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동양증권은 을지로 사옥을 매각하는 대신 세일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다시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계약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어 이번 달 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성을 강화하자는 조치"라며 "고정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현금으로 유동화한다면 투자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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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