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3일 이사회를 열고 강승태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
강 대표는 1986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후 국제금융 및 투자금융업무를 섭렵했다. 이후 2002년 세텔렘 캐피탈(Cetelen Capital) 부사장을 거쳐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을 역임, 지난해부터 세븐아이즈투자자문 대표를 맡았었다.
강 대표는 "후발운용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현대자산운용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 경제발전의 중심에 있었던 현대그룹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하는 대표 자산운용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특히 우수인력 확보, 프로세스 글로벌화 등 인프라 확충 및 체질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믿을만한 협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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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