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MBC TV '메이퀸'(손영목 극본, 백호민 연출)이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2일 방송된 '메이퀸' 6회분 시청률은 14.6%(AGB 닐슨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5회분 시청률인 13.7%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반면 '다섯손가락'의 시청률은 지난 방송보다 하락했다. '다섯손가락'의 1일 방송분의 시청률은 '메이퀸'과 동등한 수치인 13.7%였으나 2일 방송분 시청률은 11.1%를 기록해, '메이퀸'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만 것.
'메이퀸'과 '다섯손가락'은 첫방송이 같은날 전파를 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여왔다. 그동안은 '다섯손가락'이 시청률 우위를 범했지만, 어제 이후로 이 판도가 바뀌었다. 이에 '메이퀸'이 앞으로 주말드라마 1위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메이퀸' 6회에서는 해주(김유정 분)의 출생의 비밀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알아버린 홍철(안내상 분)이 해주와 금희를 만나게 해주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홍철은 약속장소에서 기출(김규철 분)이 준비하고 있었던 트럭에 치이고, 해주의 상황이 더욱 악화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밖에도 해주와 창희(박건태)의 풋풋한 첫사랑 감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는 8일 방송될 7회에서는 홍철이 없는 상태에서 달순(금보라)은 산고를 느끼고, 마을철거로 인해 집에서 쫓겨나는 등 해주가족의 극한상황이 이어 방송된다. 출생의 비밀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로 '메이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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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