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NH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라이신 사업 판가 급락으로 이익급감이 예상됨에 따라 투자매력도가 크게 부각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지기창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GBT사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10.3% 감소한 8555억원, 영업이익 83.4% 줄어든 256억원, 순손실 139억원을 기록했다"며 "라이신 사업 판가 급락으로 이익급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 GBT는 옥수수가공, Polyol 사업에서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이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주력사업인 라이신의 이익급감이 예상된다"며 "CJ제일제당 입장에서는 곡물가격 상승이 오히려 경쟁상황에 긍정적이며 Capa증설 완료 이후 판가인상시 GBT의 적극적인 동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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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