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증권은 3일 한국단자에 대해 향후 자동차 전장부품의 추세적인 확대에 따라 커텍터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이날 "한국단자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용 커넥터 사업(매출비중 82%)에서 구조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 제시
한국단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에 내재된 12M Forward Target P/E 7.9배(2011년~2013년 EPS growth CAGR +10.9%)는 국내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2012E 평균 P/E 수준이며, 동사의 과거 3년 P/E 9.3배보다 낮다. 향후 자동차 전장부품의 추세적인 확대에 따른 동사의 커넥터 수요 증가를 고려한다면 Valuation Re-rating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 자동차용 커넥터 사업에서 구조적인 성장 진행 중!
동사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용 커넥터 사업(매출비중 82%)에서 구조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이후 2011년까지 과거 2년간 자동차용 커넥터 매출액은 64.0% 증가(2009년 2,052억원 → 2011년 3,366억원, 2012년 3,608억원 전망)하였고, 2012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1)자동차 전장화 추세에 따른 차량용 커넥터 수요의 증가, 2)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한 점진적인 경쟁력 강화, 3)해외 로컬업체들을 Target으로 하는 자동차용 커넥터 수출 증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안정적인 재무구조 & Valuation 저평가
동사는 시가총액의 30%에 달하는 순현금 706억원(2Q12 기준)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이 높다. 그리고 12M Forward EPS 기준 P/E 5.5배, 2012년 추정실적 기준 EV/EBITDA 2.4배로 과거 P/E Band 6.2~10.6배 수준을 고려하면 현저히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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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