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19금 영화 두편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모자들'(감독 김홍선)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21만 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누적관객 56만 542명, 스크린수 497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이웃사람'이 같은 기간 17만 360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누적관객 176만 9329명, 스크린수 494개를 기록하고 있다.
'공모자들'은 장기밀매 조직을 다룬 영화이며, '이웃사람'은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연쇄 살인마에 대한 얘기를 다룬 영화다. 두 작품 모두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청소년 관란불가라는 제약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차태현의 첫 사극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는 12만 32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448만 8033명을 기록했다. '도둑들'은 10만 739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 1249만 82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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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