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이번달 유로존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시장의 기대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나며, 9월 정책회의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를 꺼려할 것이란 관측을 강화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잠정치가 연율로 2.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7월에 기록한 2.4%에서 한층 가팔라진 수치로, 시장 예상치인 2.5% 또한 웃도는 수준이다.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11월의 3%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5월에는 2.4% 수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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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