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옵티머스G는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업체와 제품경쟁력으로 한판 붙을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옵티머스 G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LG계열사의 전사 역량이 총동원된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제품"이라며 "연말 4G LTE망이 미국 전역을 커버할 예정이므로, 미국 통신사업자에게 최적의 LTE 스마트
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LG전자 시장점유율은 3.8%이며, 한국 18.8%, 미국 8.2%, 서유럽2.0%, 아시아 2.0%을 기록하였다. 3분기 서유럽과 신흥국에서 중저가 3G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동사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4%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4G LTE 통신시장은 이제 막 개화되고 있기 때문에 4G LTE 통신기술들 가운데 상당수가 FRAND(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비차별적인 특허사용)조항에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세계 최대 4G LTE 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G전자가 북미 4G LTE 통신 특허소송에서 미국 휴대폰 업체보다도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말에 LG전자는 기존 레티나 LCD보다 30%이상 높은 400ppi를 초고하
는 세계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LTPS LCD를 채용한 LTE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소 연구원은 "4분기 북미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빅세일로 동사의 TV와 가전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TV 판매호조로 2580억원으로 예상되며, 1분기 영업이익은 에어컨 성수기 수요로 37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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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