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연합(EU)이 스페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드뱅크' 설립안의 기본적인 조건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스페인의 루이스 데 귄도스 경제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실 부동산 자산을 흡수하기 위한 배드뱅크 설립의 기본적 조건에 대해 EU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안을 바탕으로 오는 31일 내각회의를 거쳐 배드뱅크 설립안을 승인할 예정.
한편, 귄도스 장관은 스페인 정부에 유럽중앙은행의 국채매입을 조건으로 추가 긴축을 요구하는 방안은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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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