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7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시장의 전망치를 상회하며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확대시켰다.
29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7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101.7을 기록해 지난 2010년 4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2.4%, 전년 동기 대비 12.4% 오른 것으로 전월 대비 1.0% 상승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6월 주택매매지수는 5월 대비 1.4% 하락을 기록했었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렌스 윤은 "심각한 재고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서부 지역을 제외한 미국 전역의 주택 구입이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주택매매계약지수는 기존 주택 매매 계약을 가리키는 지수로 주택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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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