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김유미(22)의 성형 고백을 놓고 네티즌 반응이 엇갈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논란이 일었던 과거사진을 해명하며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김유미는 "솔직히 눈이랑 코를 했다"며 "원래 예뻤다고 속이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솔직하게 말씀 드렸다. 자연미인이 아닌 점에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유미가 성형사실을 인정한 후 네티즌의 의견은 분분하다.
네티즌들은 실망과 비난을 보내고 있다. "성형 다 해놓고 무슨 미스코리아야...언제부터 성형미스코리아 된거지?"라며 대회 자체에 불편한 심경을 표하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미코 진인데 미스월드 나가서 뭐라고 할거냐? 한국산 성형이라고? 국가망신 시키지 말자", "성형미인도 미스코리아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김유미의 당당한 발언을 응원하는 기류도 만만찮다. 한 네티즌은 "어려운 성형사실을 인정하다니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외에도 "솔직해서 좋다" "괜찮아" 등 그를 격려하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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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