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정몽구 재단이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체력강화와 인성함양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9일 국민생활체육회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체력강화·인성함양을 위한 체육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12년도 2학기부터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키로 했다.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은 저소득층 통합교육지원사업인 ‘온드림스쿨’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는 농산어촌 등 저소득층 밀집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 축구, 배드민턴, 수영 등 전문적 종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체력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서는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의 운영을 위한 국민생활체육회의 교육 콘텐츠(전문강사 및 프로그램) 제공 및 사업 확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과 함께 전문강사 대상 업무 워크샵이 진행됐다.
온드림스쿨 체육교실의 지도자는 전국 시군구 생활체육회에 배치된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중 선발되며 선발된 강사 외에도 지역 내 체육전공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재능기부 봉사자도 교육진으로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체력증진은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만큼 관련 공익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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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