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한진해운이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20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600원(4.23%) 오른 1만4800원에 거래중이다.
대신증권은 한진해운에 대해 하반기 높은 수준의 운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컨테이너산업은 2009년~2011년 3년간 두차례의 침체기를 겪으면서 빅4(APMM, MSC+CGM,CKYH+Evergreen, G6)로 재편됐다" 며 "빅 플레이어들이 공급조절(Idling, SSS, Demolition)에 나서면서 지난 2분기 턴어라운드했다"며 "하반기 수요상황에 맞춘 공급조절(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미주)로 높은 수준의 운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