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 한 CJ헬로비전이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자사의 앞선 기가인터넷 기술을 선보였다.
마이스터고인 수도공업고 학생 20여명은 29일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을 방문해 케이블TV에서의 인터넷 서비스 방식,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케이블 네트워크 기술을 배웠다. 이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와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직접 둘러보고 디지털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CJ헬로비전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CJ헬로비전, 티브로드 등 기가인터넷 시범사업자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가인터넷 현장체험 교육’의 일환이다.
방통위로부터 기가인터넷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시범사업자 선정 등 기가인터넷 상용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정보통신 관련 학과가 있는 수도공업고, 금오공업고, 원주의료고로부터 50여명의 재학생을 추천받고 기가인터넷 현장체험 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은 이 날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을 이끌어 갈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CJ헬로비전 디지털미디어센터를 찾았다. 간담회 이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CJ헬로비전의 DMC와 NOC를 둘러봤다.
CJ헬로비전 인사담당자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이번 현장체험 교육을 통해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통신 서비스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직무를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