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케이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웨일스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김보경은 한국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만한 재목으로 한국의 차세대 스타"라며 "그가 카디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보경을 영입한 건 아주 흥분되는 일"이라며 "그는 특별한 선수가 될만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특히 크레이그 벨라미 등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더불어 김보경까지 팀 전력에 가세하면서 제대로 주전 스쿼드를 꾸릴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동료들과 첫 호흡을 맞춰 본 김보경은 "카디프의 전술과 비전은 나와 잘 맞을 것"이라며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런던올림픽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최근 팀에 합류한 김보경은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다. 9월2일 울버햄턴과의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 출전이 유력하다. 카디프시티는 챔피언십 3경기를 치러 현재 1승1무1패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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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