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월평균 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넘버원 쇼핑호스트 하도성씨가 뒤늦게 미용공부에 나섰다.
방송 19년차 하도성씨는 99년 쇼핑호스트가 된 뒤 미용용품을 전공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베테랑이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하도성시는 주력 담당 상품인 화장품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한 뒤 미용전문가로 성장하기위해 내년 3월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미용학과 학사학위 주1일 과정에 입학한다.
그는 미용학 학사학위를 마치면 이후 대학원에도 진학해 피부미용업계 후배양성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S홈쇼핑 쇼핑호스트 하도성씨는 공부하려는 이유에 대해 "쇼핑호스트를 하려면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하다.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미용전반에 걸친 전공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나의 지금까지의 경험을 더해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하도성씨는 공중파 방송에서 전문MC로 한창 주가를 올리다가 1999년 쇼핑호스트의 길에 들어서며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쇼핑호스트 아카데미 강사 및 홈쇼핑 미용 상품 컨설턴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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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