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세계I&C 전자책 유통브랜드 오도독(www.ododoc.com)의 올 여름 휴가기간 동안 판매된 전자책 콘텐츠 분석에 따르면 이번 여름 휴가기간 동안 에세이, 자기계발 서적 판매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도독은 전자책 판매도서 및 매출을 기준으로 여름 휴가기간이었던 2012년 7월 16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자책 판매 자료를 발표했다.
오도독에서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전자책은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이병률)’,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스튜어트 다이아몬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 등 에세이,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 서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동기간 종이책 베스트셀러에 ‘빅 픽처(더글라스 케네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E. L. 제임스)’, ‘무지개 곶의 찻집(모리사와 아키오)’과 같은 소설이 포함되어 있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오도독은 여름휴가철이 집중된 기간 동안 직장인 독자들이 자기계발, 에세이, 경제경영 분야의 독서를 통해 휴가철을 이용해 자기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역량을 계발하는 독서생활을 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자책을 가장 많이 구매한 독자들은 30대 남성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독자들의 연령과 성별을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이 전체 독자 중 5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40대 남성(16.82%)과 20대 여성(13%)이 그 뒤를 이었다.
전자책을 보는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뷰어를 이용한 독자가 83.3%로 PC뷰어를 이용한 독자(16.7%)를 훨씬 웃도는 비중으로 나타났다. 오도독은 여름 휴가기간 동안 휴대성, 이동성이 높은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전자책을 이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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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