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나우콤이 문재인 TV 출범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나우콤은 전일 대비 460원(4.82%)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재인TV는 지난 25일 출범했으며 나우콤의 인터넷 방송서비스인 아프리카TV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는 향후 선거 준비 과정에서 문재인TV를 활용, 국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나우콤이 대선주자들의 시민 소통 창구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재차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 29일 헌법재판소는 인터넷과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를 위험으로 결정했으며 국회는 2월 27일 선거법 개정안에 ‘인터넷, SNS 선거운동 상시 허용’을 포함시켜 아프리카TV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해졌다.
올해 들어 아프리카TV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 내려받기(다운로드)수가 1000만 건을 넘고 아프리카TV 하루 순 방문자 150만명, 동시접속자 32만명에 이르는 등 소셜 플랫폼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 대선 주자들의 활용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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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