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전자가 급락 후 이틀 연속 반등, 120만원대를 회복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1만8000원(1.51%) 오른 121만3000원에 거래됐다.
애플과의 특허 소송에서 패한 후 지난 27일 7.45% 급락했으나 전날과 이날 이틀째 반등이 이어지는 것이다.
외국인은 지난 27일 14만1823주, 28일 7993주를 순매수한 데 이어 이날도 UBS, CLSA,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1500여주를 순매수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삼성전자가 애플이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8개 스마트폰과 관련해 미국 이동통신업자들과 공동으로 특허침해를 우회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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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