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29일 국채선물이 박스권 등락을 벗어나 상승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은 7월 의사록 영향으로 강세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최근 발표된 경기지표가 일제히 부진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9월 금통위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고조되며 안전자산선호 성향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발표된 7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의사록에 대해선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여줬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한은이 국내경기의 자생적 회복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V자형보다는 L자형의 완만한 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아 한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개입 의지가 재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리인하의 결정이 6:1이었던 것도 추가인하 가능성을 높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이 전일의 박스권 등락을 벗어나 상승 움직임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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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