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화증권은 국고채 30년의 과열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지겠으나 11월 경쟁입찰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태근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보고서를 통해 "10-20년 스프레드를 감안할 때 20-30년의 역전 하에서 30년물의 최초 발행 금리가 결정될 전망"이라며 "공급측면에서 20년물과 대비해 30년물의 상대적 발행 물량이 작아 이러한 평가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급 여건 측면에서도 우호적 상황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보험사 등 지속적 수요와 증권사 리테일 상품 계정의 수요로 장기물 주도의 추가 강세 기대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11월 경쟁입찰 이후 금리 레벨 부담을 고려할 경우 과열 이후의 조정 국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단기 매도 헤지 포지션의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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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