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화성인에 한국의 마이클잭슨을 꿈꾸는 '백인피부남'이 등장했다.
화성인 백인 피부남 박대세 씨는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화성인, MC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백인피부남 박대세가 백인처럼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클레오파트라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가 밝힌 클레오파트라 음료는 식초 1/3에 진주가루를 타서 원샷하는 것이었다.
어린시절부터 까무잡잡한 피부가 고민이었다는 백인피부남은 하얀 피부를 갖기 위해 클레오파트라 음료 외에도 갖가지 충격적인 비법을 활용했다. 서울까지 피부과 원정을 나가 필링, 레이저, 비타민 링겔 등을 시술받았다.
그가 몸과 얼굴 피부를 위해 사용한 금액은 6년동안 자그마치 2억원.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낮에는 활동을 하지 않고 밤에만 활동하는 이른바 '부엉이 생활'을 하고있었다. 그의 일터는 노래방이었기에 가능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진짠가..?" "노래방에서 돈 벌어서 피부에만 2억 투자라니..." "생활이 가능할까 모르겠네 이거 진실 맞음?"등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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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