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원/달러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가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8일 (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7.20/113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35.6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36.70원보다 1.10원 내린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37.50원, 1137.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68포인트, 0.17% 내린 1만3102.99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54엔, 유로/달러는 1.256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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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