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9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잭슨홀 미팅을 앞둔 경계감에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DF 환율 고려 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한 1135원 근처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입찰 호조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부양 기대감 등에 더해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다만 잭슨홀 회의를 앞두고 경계 심리는 유지되면서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1131~114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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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