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은 29일(한국시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그1(3부 리그) 소속 월솔과의 컵대회 2라운드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특히 박지성은 정규리그 2경기에 이어 컵 대회까지 3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나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은 안정된 경기운영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QPR은 전반 29분 숀 라이트 필립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후반 21분 보비 자모라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지난 노르위치시티전 이후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39분에는 수비수 보싱와가 호쾌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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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