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아트라스BX에 대해 "상반기 호실적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배당금 증가 및 CAPA 증설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도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오두균 애널리스트)
실적 증가 + 밸류에이션 매력,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
2012년 예상실적은 매출 4,815억원(+3.9% YoY), 영업이익 722억원(+23.5% YoY), 당기순이익 607억원(+25.0% YoY)을 전망한다. 현재 주가는 '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4배, PBR 0.9배 수준으로 여전히 싼 편이다.
상반기 호실적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 배당금 증가 및 CAPA 증설 가능성 높아짐
아트라스BX의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2,323억원(+3.5% YoY) 영업이익 361억원(+34.5% YoY) 당기순이익 305억원(+34.1% YoY)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실적은 3Q12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당사 3분기 추정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12년 예상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은 PER 4.4배, PBR 0.9배로 동사의 기업가치는 현재하게 저평가 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도 당사 추정 실적 상회시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더욱 높아진다. 또한 최근처럼 경기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동사의 비즈니스모델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는 한국타이어(000240)로 지분 31.13%를 보유 중이지만 한국타이어가 2012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분할 상장되면서 분할존속회사인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에 소속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다른 회사의 사업활동을 지배 또는 관리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는 지주회사의 역할을 할 전망이며, 아트라스BX 입장에서는 최대주주가 지주회사로 전환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주당 현금배당금('10년: 500원 ->'11년: 700원)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1년 실적이 '10년 실적 대비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이 증가한 것도 배당금 증가 가능성을 더욱 높여준다. 추가적으로 아트라스BX가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소속되면서 동사의 CAPA 증설 가능성도 점진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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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