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경제의 단기전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반영되면서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민간연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의 65.4보다 떨어진 60.6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66 역시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 린 프랑코 대표는 "소비자들이 기업과 고용 측면에 대한 우려가 더 많아졌다"며 "다만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의 미래 기대심리도 지난달 78.4에서 70.7로 하락했고, 현재상황지수는 45.8로 전월의 45.9와 같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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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