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전역이 100일 남은 톱스타 현빈의 제대가 유난히 빠르게 느껴진다는 네티즌들 의견이 눈길을 모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왠지 군생활 빨리 지나간거 같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현빈 사진이 게재되기도 했다.
게시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르진 진짜 빠르네" "(현빈)예상하고 들어왔다ㅋㅋㅋ 왜이리 빠른거같지" "헐 진짜요 그동안 현빈이 빨리 제대한듯한 연예인 갑이네요" "워낙 광고 미리 많이 찍어놔서... 티비에서도 계속 봤으니 그런듯"등 유난히 그의 복무 기간이 짧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현빈은 입대 바로 전 드라마 '시크릿가든' 열풍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 '만추', 베를린영화제 경쟁작에 초청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바로 2011년 3월 7일 해병대로 현역 입대해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입대 뒤에도 계속 TV에 노출됐다. 현빈을 모델로 했던 CF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다. 또한 일본과 중국에서 '시크릿가든'이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이어 영화 '만추'가 중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썼다. 현빈은 군 입대에도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정리하면 현빈은 입대 전 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굳혔다. 또한 복무 중에도 그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를 대중들이 현빈의 복무 기간을 짧게 느끼는 이유로 해석할 수 있다. 현빈은 군에 다녀온 타 연예인에 비해 대중의 기억에서 덜 잊혀졌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오는 12월 6일 제대를 앞둔 현빈을 두고 그의 복귀작에 연예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빈 소속사 측은 이미 몇몇 작품에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차분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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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