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도 태풍 '볼라벤'에 피해를 입었다.
27일 방송된 '골든타임'은 시청률 13.3%(AGB 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 방송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뉴스특보-태풍 볼라벤'의 시청률이 8.8%였다. '골든타임' 시청률이 '뉴스특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골든타임'은 박원국 환자의 다리 절단 여부를 놓고 이민우(이선선균 분)와 강재인(황정음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골든타임의 시청률 하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라벤 위력이 초강력이긴 한가보다" "신의로 재밌던데 그리로 일부 간 거 아닌감?" "볼라벤이 여러 곳 피해주는 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와 KBS 2TV '해운대 연인들'은 각각 10.6%,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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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