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400회 특집으로 꾸며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는 유재석이 직접 차를 운전하며 400회 동안 함께 해온 김원희와 녹화장 가는 길을 함께했다.
김원희는 "우리가 32살에 만났다"며 9년간 함께해 온 동갑내기 유재석과 400회의 감회를 나눴다.
이어 유재석은 "사실 우리가 꽃을 달고 자축 할 때는 아니다"라며 최근 저조한 '놀러와'의 시청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고 김원희 역시 "변화해야지. 시대에 맞게. 얼굴을 좀 고칠까?"라는 재치있는 표현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게스트로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송해, 노홍철, 가수 리쌍, 김태원, 윤도현 등이 출연해 '놀러와'와 함께 했던 시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 날 '놀러와' 27일 방송 분은 5%를 기록, 지난 13일 기록한 4.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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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