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기성용은 "연애를 정말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휴가를 1년에 한 번 오는데 저에게 한 달은 너무 할 일이 많다"며 연애 하지 못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연애할 준비는 되어 있고 자신있다. 그러나 만났다해도 제가 영국에 가버리니까 연애를 이어가기 힘들다"고도 말했다.
어떤 스타일의 여자친구를 원하냐는 질문에는 "한혜진 누나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밝혀 MC 한혜진을 흐뭇하게 했다. 그는 "일단 비주얼이 한혜진 누나 같은 여자친구라면 바로 결혼할 것"이라고 털어놓은 것.
그는 연하는 싫다고 밝히며 "오빠라는 소리가 오글거린다. 차라리 연상이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애경험에 대해서는 "연상 아니면 동갑을 만나왔다. 3살 차이까지 만나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셀틱에서 힘들었던 사연과 이를 극복해 주전으로 뛰게 된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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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