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삼성전자와의 소송에서 압승한 애플의 부품 공급주가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플렉스는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인터플렉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39% 오른 7만32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7만5500원을 기록,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애플에 공급을 납품하는 업체인 이라이콤, 실리콘웍스 등도 각각 2.7%, 5.8%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동반 상승세는 미국 법원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에 압승을 거뒀다는 소식에 힘입어 애플의 수혜주로 부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의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를 저점으로 3,4분기에는 애플의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향 물량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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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