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는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생활의발견'에서 송준근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등장, 영화 '건축학개론'을 패러디했다.
그러나 수지는 곧바로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김준현을 불렀고, 그는 서태지 복장을 한 채 무대에 등장했다.
수지는 그런 김준현에게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시도했고, 이 때 이를 저지하려던 김기리가 김준현의 뒤통수를 쟁반으로 내리쳤다.
그러나 문제는 순간 김준현의 머리가 내려가면서 수지의 입술과 맞닿은 것.
돌발 상황에 수지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수지랑 김준현 진짜 입술이 닿은 듯...말도 안돼", "악 이럴 수 없다 수지가 나한테 이럴수는 없는거다 이러면 안되는거다 나는 김준현을 믿었다 나는 김준현을 좋아했었던..거...같다", "오늘부터 김준현은 국민안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좋은경험이였어요!개그콘서트대박! 생활의발견대박 개그맨개그우먼 언니오빠들 멋있어요b (오해없으시길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김보경(23, 카디프 시티)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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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