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홈디포센터에서 열린 이시드로 메타판(엘살바도르)과의 '2012-2013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반 막판 그림 같은 '올림피코 골(코너킥에 의한 직접 골인)'을 성공시켜 팀의 5대 2 승리를 이끌었다.
베컴은 팀이 2대 1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얻어낸 코너킥을 직접 슛으로 연결했다.

베컴의 코너킥은 상대 수비수 머리를 지나 상대 골키퍼 피델 몬드라곤의 손에 맞은 뒤 골문 안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이 골은 CONCACAF챔피언스리그 통산 1000번째 골이기도 했다.
베컴은 그동안 수많은 프리킥 골을 만들어 냈지만 코너킥을 직접 골로 연결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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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