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의 개혁 목표 달성과 관련해 "약속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이야기해왔다"며 이에 대한 수행을 거듭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와의 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리스의 개혁 목표 달성과 관련해 성급한 판단을 내리지 않겠지만, 내달 발표 예정인 트로이카(IMF, ECB, EU 집행위원회)의 보고서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도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에 대해 찬성 입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그리스가 사마라스 총리의 지도력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믿는다"면서 "독일은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할 수 있는 최선은 판단을 보류하고 믿을만한 증거인 트로이카의 보고서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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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