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하락했다. 미국 양적완화(QE3)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자 IRS금리도 레벨을 낮췄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2.75~4.50bp 내렸다. 국채선물이 106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숏커버도 이어지면서 IRS금리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2년과 5년을 중심으로 역외 비드가 이어지면서 레벨 하락은 제한됐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QE3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온 게 가장 컸던 것 같다”며 “코스피가 많이 밀리면서 국채선물이 강했고, IRS금리도 밀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지만 역외 비드가 강하면서 IRS금리는 선물 상승 대비 덜 밀렸다”며 “5년 쪽에서도 플로우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커브를 눌렀고, 장 막판에는 국채선물이 강세 폭을 늘리면서 커브가 더 플래트닝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금리는 1~10년 테너에서 6.00~6.50bp 하락했다. 2년 쪽으로 선물환 매도 물량이 유입됐고, 1년 오퍼가 강하면서 CRS금리가 내렸다.
앞선 스왑 딜러는 “거래량은 별로 없었지만 1년 크로스 오퍼가 강했다”며 “달러는 사실상 많긴 한데 QE3 얘기가 들어가면서 이를 틈타 플레이하는 데들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5년 위쪽으로도 오퍼가 있는 것 같은데 6bp나 빠진 상황이라 강하게 나오진 않은 듯 하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9050 |
-2.75bp |
2.2100 |
-6.00bp |
-67.75bp |
2.8800 |
0.75bp |
|
2년 |
2.8000 |
-3.60bp |
1.9200 |
-6.50bp |
-86.40bp |
2.8500 |
-9.00bp |
|
3년 |
2.8000 |
-3.60bp |
1.8500 |
-6.00bp |
-93.50bp |
2.8300 |
-4.50bp |
|
5년 |
2.8300 |
-4.50bp |
1.5300 |
-6.00bp |
-128.25bp |
2.9300 |
-11.75bp |
|
10년 |
2.9800 |
-4.25bp |
1.5500 |
-6.00bp |
-141.50bp |
3.0800 |
-11.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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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