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호는 24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신이 맡고 있는 캐릭터 갸루상에 대해 설명했다.
박성호는 오늘 갸루상 분장을 하고 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했다는 앵커의 말에 "분장하면 뉴스가 아니무니다. 코미디도 아니무니다"라면서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어 "분장을 하지않은 멀쩡한 모습이 어색하다"던 박성호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가 '갸루상' 아이디어를 주었다"며 "케이블 TV에서 '갸루족'을 보고 사진 캡쳐를 해서 자신에게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또 "(우리)아기도 알더라. 갸루당. 갸루당. 그러더라. 아기 이름이 박정빈인데 '사람이 아니무니다'고 한다. 누가 가르쳐줬냐고 물으면 띠띠 뿌뿌 라고 한다. 누가 가르쳐 줬는지는 정말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멘붕스쿨' 코너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갸루상'은 일본 여고생들이 짙은 눈 화장과 노란 머리를 한 모습으로 '갸루'는 Girl의 일본식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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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