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고양 원더스가 4번째 프로선수를 배출했다.
고양 원더스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야수 안태영이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양원더스는 투수 이희성, 내야수 김영관, 외야수 강하승에 이어 안태영까지 한 달새 4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안태영은 선린 인터넷고를 졸업 후 2004년 드래프트를 삼성에 입단했으나 2년 만인 2005시즌이 끝난 후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안태영은 헬스 트레이너와 사회인 야구 코치, 심판 등으로 야구의 끈을 이어갔고, 지난해 원더스 트라이아웃을 거쳐 6년 만에 다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고양 원더스에서 팀의 4번 타자로 주로 나서 타율 .333(132타수 44안타) 5홈런 3도루 28타점으로 활약해왔다.
안태영은 이미 프로진출이 확정된 김영관, 강하승과 함께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구단이 마련한 축하행사를 마친 후 30일 넥센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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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