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1시 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영흥철강이 자회사 삼목강업의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다음달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올해 안에 상장시키겠다는 목표다.
24일 영흥철강 관계자는 "다음달 삼목강업의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 말이나 내년초께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목강업은 차량용 판스프링 및 코일스프링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연간 생산능력은 2만5천톤, 지난해 매출액은 614억 영업이익은 57억원 수준이다.
영흥철강 관계자는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순이익 규모는 60~70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흥철강은 지난해 삼목강업을 인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 물량이 많아 충남 보령 산업단지에 증설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목강업은 관련시장에서 대원강업, 삼원강재 등과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상장한 삼원강재는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공모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기도 했다. 삼목강업의 상장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