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1% 이상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완화되며 전날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서 후퇴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전일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FOMC 회의록과 관련해 시장의 기대와 상반되는 해석이 나오면서 하락 마감한 영향에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1.3%, 119.17엔 하락한 9059.73엔을 기록 중이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1.11%, 8.50포인트 내린 756.13포인트를 가르키고 있다.
주력 수출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선 가운데 파나소닉, 교세라 등이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어드밴티스트, 도쿄전자, 소니, 등은 2% 이상 급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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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