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오전 10시16분께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소재 LG화학 청주공장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물질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들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이날 폭발은 기름으로 추정되는 위험 물질과 유증기가 누출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화학차 등 차량 8대와 28명의 인력을 현장에 보내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폭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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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