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원은 23일 밤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딸 서현이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살려 올 10월에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원은 "서현이가 어느 날 기타를 치면서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뜻을 알고 보니 아픈 둘째 때문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외로움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더라"라며 미안해 했다.
한편 김태원은 '택시' 덕분에 록커에서 예능 대세로 변신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은 지난 2008년, 그룹 부활 활동 중 '택시'를 통해 예능 첫 출연을 하게 됐고, 당시 이 모습을 본 '남자의 자격' 신원호 PD가 러브콜을 해 왔다고 밝혔다.
김태원의 딸 자랑과 예능 데뷔 이야기를 담은 '현장토크쇼 택시'는 23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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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