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지문인식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최근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에센텍을 인수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관련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루셜텍은 지난 9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크루셜텍은 7% 안팎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크루셜텍에 대해 "6월 동사가 개발한 BTP(바이오트랙패드)는 OTP(옵티컬트랙패드) 기능에 지문인식과 홈키/볼륨키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애플이 인수한 어쎈텍과 2년 동안 개발한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기존 고객사 대상으로 신제품 프로모션 중으로 세트업체들의 지문인식 부품탑개 가능성이 가회되면 경쟁력이 돋보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세를 펼치고 있는 한국사이버결제 역시 진문인식 관련 특허가 부각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사이버결제(KCP)가 보유한 지문인식시스템을 이용한 결제방법 특허와 관련해 모바일결제 수혜주로 주목된다"고 진단했다.
지문인식 모듈 사업을 하고 있는 슈프리마, 니트젠앤컴퍼니 등도 이날 동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지문인식, 홍채인식 등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솔루션 뿐만 아니라 주요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인 어센텍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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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