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50억원 규모의 '롯데 명품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점 8층 행사장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4층 행사장에서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진도와 엘페, 우단, 국제 등 모피의 대표 브랜드가 총동원된 이번 행사의 물량은 50억원 규모로, 이제껏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한 모피 행사 중 사상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롯데 강남점 단독 상품으로 진도 블랙그라마밍크 재킷이 180만원, 국제 베이지 밍크 재킷이
120만원, 초특가 상품으로 근화 폭스쉬어드 베스트가 180만원, 우단 밍크 재킷이 190만원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100만원대 모피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는 혼수·웨딩 모피 상담코너를 운영해 예비부부들의 혼수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 모피를 최신 스타일로 리모델링 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폼, 수선, 세탁이 가능한 모피나라를 30% 할인 운영한다.
최성헌 롯데백화점 강남점 점장은 "최근 모피 가격정찰제(그린프라이스) 제도로 인해 모피의 가격이 전에 비해 많이 낮아졌다"며 "이번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준비한 합리적인 행사를 통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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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